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유조 (문단 편집) == 인맥 == 스승으로는 [[카와지리 요시아키]]. 신인시절 사토 유조의 재능을 알아보고 다른 수많은 제자들 중에서도 거의 총애하다 시피할 정도로 기용하며 키웠다. 다만 작품 세계나 연출 스타일은 카와지리랑 약간 다르다. 애초에 사토 유조도 경력이나 나이를 보면 상당히 연차가 쌓인 2세대 매드하우스 감독[* [[아사카 모리오]], [[코지마 마사유키]], [[하마사키 히로시]], [[마츠오 코우]], [[곤 사토시]] 등.]에 가깝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 스타일을 구축해서 오히려 후배 감독들에게 영향을 준 입장이다. 친한 후배로 [[아라키 테츠로]]가 있다. 아라키 테츠로가 스승이라고 직접 말은 안했지만 자신이 신인 때 많은 도움을 준 선배라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일 때 같이 협업은 안해도 찾아가서 물어보고 연출을 배웠다고 한다.[* 아라키 테츠로는 신인시절 동기들에 비해 주목도가 낮았으며, 도제식 시스템에서 라인이나 확실한 스승이 없었다. 그런 아라키를 많이 도와준 인물이 사토 유조다. 그래서 사토 유조와는 현재도 협업중이다.] 감독 데뷔하고 나서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베테랑이 된 지금도 콘티로 참여해주는 등 돈독한 사이. 오히려 아라키가 연출을 가르쳐 준 사람이라고 직접 언급했던 [[아사카 모리오]] 보다도 가까운 사이다.--진짜 스승은 사토 유조가 아닐까-- 아라키 테츠로 외 연출가 중에는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카와무라 켄이치]], [[사와이 코지]] 등과 친하다. [[디알무비]]와 관계가 돈독하며, 디알무비가 있는 한국도 자주 방문한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업무 때문. [[카츠키 타쿠야]]같은 사단이 구축된 인맥 넓은 프로듀서랑 작업해도 디알무비는 빠지지 않는다. 덕분에 사토 유조는 한국쪽 인맥이 넓다. 페이스북 친구 목록에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중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수준으로 한국계 애니메이터들과 친구가 되어있을 정도. 심지어 [[연상호]]와도 페이스북 친구가 맺어져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가능성을 지지하는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